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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6

[잠실/송리단길] 인도식 커리 맛집, 팔레트커리 방문후기

팔레트커리 위치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5 운영시간 : 11:30 - 21시 (평일 break time 15시 - 16시) 주말 4시쯤 방문했는데,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런지 손님이 적었어요 ㅎㅎ 주말엔 브레이크 타임이 없더라구요! 송리단길 맛집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잘 알아보고 가셔야해요 ㅎㅎㅎ 팔레트 커리의 시그니처인 팔레트 커리, 매콤한 치킨 칠리 커리, 허니 난 주문했어요! 난 두 개 시키려다가 양이 많을것 같아서 한개 주문했는데, 한개 시키길 잘했어요^^ 두명이 먹기에 양이 딱 맞아요!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난이 엄청 모양이 특이하죠?ㅋㅋㅋㅋ 기본 커리에는 밥 한공기씩 들어가있어서 카레라이스만 드실 분들은 난 안시켜도 충분해용! 치킨 칠리 커리 아주 조금 매콤하고 짭쪼름한 ..

[잠실/송리단길] 멕시칸요리 갓잇(GODEAT) 방문후기, 웨이팅 꿀팁

갓잇(GOD EAT) 송리단길점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4-14 송파나루역 1번출구 운영시간 : 평일 11시 30분 ~ 21시 50분 (주말 11시 오픈) 브레이크 타임 : 3시 ~ 4시 30분 9호선 송파나루역에서 가까운데 안갈아타고 잠실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보았어요. 엄청 덥고 꽤 멀더라구요....? 더워서 멀게 느껴진건가ㅠㅠ 생각보다 거리가 있으니,, 송파나루역에서 가는걸 추천드려요^^ 아침 겸 점심 먹으러 방문한거라서 11시 10분쯤 도착했어요! 자리가 금방 만석이 되었고, 밖에서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거 있죠?ㅠㅠ 저희가 빨리 먹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멕시코 음식이라 먹기가 불편하고 또띠아에 싸먹어야해서 먹는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ㅠㅠ 빨리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50분정도 걸..

[잠실 맛집] 다운타우너보다 맛있는 버거집 추천받아요! 인생햄버거 다운타우너 잠실점 방문후기, 메뉴추천

♡ 한번 맛본 후로 계속 가는 맛집! 바로 다운타우너에요!!!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맛있는 버거를 먹으러 다녀왔어용ㅋㅋㅋ 겨울이라 이렇게 두꺼운 비닐로 바람피할곳을 마련해주셨더라구요! 마침 비와서 너무 추웠는데 이곳 안에 들어가니까 확실히 따뜻했어요!ㅋㅋㅋ 애매한 시간에 갔음에도 웨이팅을 해야했다는....ㅠㅠ 매일 오전 11:30 부터 오후 9:30분까지 운영한다고 하네용! 마지막 주문은 8시30분이에요~~ 크리스마스 맞이 데코를 했더라구요 ㅎ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용! 이렇게 한편에 손닦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고, 셀프바에서 피클, 핫소스, 물, 냅킨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저희는 올해 상반기에 다운타우너를 처음 가본뒤로 매장에만 다섯번은 가서 먹은거 같아..

[잠실 맛집]소개팅 장소로 추천! 송리단길 파스타 맛집 벨라스가든, 시그니처메뉴 꽃게로제파스타와 오징어 먹물 보리 리조또

요즘 송리단길의 매력에 빠져서 한곳씩 가보는 중!! 오늘 포스팅 하는곳은 데이트 장소, 모임 장소로도 추천하는 파스타 맛집인 벨라스가든이다. 잠실에서 소개팅도 많이 할것같은데, 소개팅 장소로도 손색없는듯하다.​꽃게가 통째로 나오는 꽃게 로제 파스타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다.​벨라스가든의 위치는 석촌호수(동호) 뒷편이고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2-19 차를 가져가면 무료 발렛파킹도 해주신다. 서비스 굿👍👍​매장 사진은 이거밖에 못찍었다ㅜㅜ​주문한 망고&자몽에이드 ㅎㅎ 망고와 자몽 둘다 좋아하는데 두 과일의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달달하면서 자몽 특유의 씁쓸한 맛ㅎㅎ 내스타일~~!​우리가 주문한 메뉴와 가격은​ ​망고&자몽 에이드 6.5 꽃게 로제 파스타 M사이즈 22.0 오..

[잠실 송리단길]직접 구운 빵으로 만든 브런치 맛집 라라브레드

​따끈따끈한 포스팅! 바로 어제 잠실 송리단길에 있는 라라브레드를 다녀왔다!! 브런치맛집으로 유명해서 비어있는 테이블이 없어서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해야지..하고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마침 발견한 테이블!ㅋㅋㅋ ​야외에도 자리가 있지만 낮엔 아직 더웠음으로 실내에서 먹었다 ㅎㅎ 실내 자리는 누군가 나갈 기미가 보이자마자 자리경쟁이 치열했다!​라라브레드 매장을 들어오면 계속해서 구워지는 빵냄새가 배고픔을 유발한다..ㅋㅋㅋㅋ 배 별로 안고프다가도 맛있어보이는 빵을 보면 배가 고파짐 ㅠㅠ​이것저것 맛보고싶은 빵이 많았지만 우린 브런치를 먹으러왔기에 일단 먹어보고 더 주문하자고 했다!​라라브레드 메뉴! 브런치 가격이 15,000이상 하는곳들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적당한 가격인것 같다! 남자친구도 이곳에 꽂혀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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