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맛본 후로 계속 가는 맛집! 바로 다운타우너에요!!!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맛있는 버거를 먹으러 다녀왔어용ㅋㅋㅋ 겨울이라 이렇게 두꺼운 비닐로 바람피할곳을 마련해주셨더라구요! 마침 비와서 너무 추웠는데 이곳 안에 들어가니까 확실히 따뜻했어요!ㅋㅋㅋ 애매한 시간에 갔음에도 웨이팅을 해야했다는....ㅠㅠ 매일 오전 11:30 부터 오후 9:30분까지 운영한다고 하네용! 마지막 주문은 8시30분이에요~~ 크리스마스 맞이 데코를 했더라구요 ㅎ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용! 이렇게 한편에 손닦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고, 셀프바에서 피클, 핫소스, 물, 냅킨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저희는 올해 상반기에 다운타우너를 처음 가본뒤로 매장에만 다섯번은 가서 먹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