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찾아간 "더베이커스테이블"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44-1 아침 8시 ~ 오후 8시 or 9시까지 운영 이미 유명한 브런치 맛집이더라구요! 저는 뒤늦게,, 총총! 이태원발 코로나로 사람들이 정~말 없었어요! 평소엔 웨이팅이 있는 맛집입니다! 브런치 맛집답게 메뉴가 정말 많았어요! 독일식 소세지도 먹어보고 싶었으나 남자친구가 일단 먹고 시키자고 해서,,, 유명한 데일리스프 감자와 빵을 골랐어요! 정말 외국에 온것같은 빵집 비쥬얼!!ㅎㅎㅎ 평소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빵은 많이 먹어서 이런 담백한 오리지널 빵이 먹고싶었는데,,, 너무 잘찾아왔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