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너라

매일 아침 조식을 먹었던 씨솔트 레스토랑입니다.들어가서 직원분한테 룸넘버 얘기하고 앉으면 됩니다!참고로 바깥 자리 뷰는 예쁜데, 날파리들이 올때가 있어서 저희는 대부분 안쪽 좌석을 애용했어요 ㅎㅎ바깥자리 뷰가 진짜 아름다우니 한번쯤은 꼭 바깥에서 조식 드셔보셔요 ~~조식은 뷔페식이 기본이고, 따로 주는 메뉴판에서도 추가로 주문 가능합니다.개수 제한이 없어서 저희는  보통 인당 2~3개씩 시키고,뷔페에서 샐러드, 과일, 빵류를 추가로 가져왔습니다:)들어가면 왼쪽 코너에는 라이브로 요리 해주시는 곳인데, 매일마다 팬케이크, 랩, 돼지고기덮밥 등 메뉴가 달라져요!새로운 음식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편인데, 이날 라이브로 만들어주셨던 또띠아 랩도 역시나 맛있었어요.알릴라코타이파루 리조트는 음식 맛에 대한 걱정은 정..

오랜 시간 몰디브대학 리조트학과 공부한 끝에,수중환경도 적당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그리고 밥 맛있기로 유명한 하얏트 계열 리조트인알릴라 코타이파루 리조트로 결정!!!우리는 비치빌라 2박+선셋워터빌라 4박으로 예약했다! 우리가 묵었던 105호는 선라이즈/선셋 아닌 일반 비치빌라였는데생각보다 밖에 돌아다니느라 숙소에서 선라이즈, 선셋 볼 생각을 안해서 전혀 몰랐다..ㅎㅎ씨솔트 레스토랑도 완전 가까워서 좋았던 105호 비치빌라!후기 고고~~🤗알릴라코타이파루 리조트는 큰 섬이 아니라서 따로 자전거가 없다.워터빌라에서 씨솔트 레스토랑까지 15~20분정도 거리라서 산책 겸 걸어다니기 좋았다!물론 비오거나 너무 더울땐 버틀러에게 데려와달라고 해서 버기타고 이동~😎허니문 특전으로 준비해주신 초코케이크와 샴페인저땐..

안녕하세요! 저희는 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알릴라코타이파루 리조트 HB+ 패키지를 이용했구요. 알릴라 코타이파루 리조트에 머무는 6일 중 이틀은 우마미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예전엔 추가금 내고 먹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지금은 기본 코스메뉴는 추가금없이 이용 가능하고, 추가금이 있는 메뉴가 별도로 있더라구요! ✔️우마미 레스토랑은 담당 버틀러에게 예약후 이용해야 합니다! 저녁 예약이 금방 차는 편이니 체크인 하자마자 일정을 쭉~ 잡아두시는걸 추천드려요🌟에어컨 틀어져있는 실내 좌석과 분위기 있는 야외 테이블 에어컨 때문인지 저희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실내에서 식사하더라구요 ~ 분위기 최고였던 우마미 레스토랑💓아래 메뉴에서 한가지씩 고르면 되는데요, 저희는 첫날엔Starters ) Maguro tacos..

몰디브는 몰디브대학 리조트학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다양한 리조트들이 있다!그래서 리조트마다 밀플랜이 다른데,우리는 술을 즐기지 않아서 굳이 올인클루시브를 하지 않았다!아침+저녁 식사와 음료가 무제한인 HB+ 밀플랜으로 선택했는데, 충분히 배불렀어서 다시 가도 HB+로 갈것 같다.알릴라코타이파루 리조트 HB+ 밀플랜- 조식 : Seasalt 에서 뷔페식 제공- 석식 : Seasalt 또는 Yakitori Bar 또는 Umami Restaurant 에서            알라카르테 코스 메뉴 또는 테마뷔페로 제공- 지정 레스토랑이 아닌 타 레스토랑(The Shack) 및 데퍈야끼 메뉴   이용시 $50 식사크레딧 제공 (1인당)  ※ 음료/주류는 제외- 객실 내 미니바 (탄산 소프트 드링크/ 알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