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바로바로바로~~~~ 에!펠!탑!!! 마침 노을질 시간이라서 하늘색이 너무너무~~~예뻤다! 기대를 안해서인지 생각보다 너무 예뻤던 에펠탑을 보고 에펠탑 보러 파리에 올만하구나....라고 생각했다ㅎㅎㅎ내가 사진찍은 곳은 샤요궁(샤이요궁)이다. 유명 관광지답게 관광객도 많고 물건파는 상인들도 굉장히 많다. 거의다 흑인인데 한국인들이 여행을 많이 와서인지 한국말을 생각보다 잘해서 깜짝놀랬다 ㅋㅋ “블링블링 반짝반짝 예뻐요~”라고 말하면서 호객행위를 한다 ㅋㅋㅋ 물론 난 에펠탑 열쇠고리가 쓸곳이 없어서 안샀지만 기념품으로 사는 사람도 많다.저녁에 간곳은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개선문! (날짜 시간 상관없이 포스팅함을 참고!) 개선문 전망대 위로 올라가면 안전상의 문제 때문인지 철창으..